오늘 날씨는 정상은 영하 4도에 체감온도 -10도로 춥지만, 맑고 공해도 적다고 예보되었습니다.
중산리에 버스가 3시경 도착하여 7시20분경인 일출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평소보다 천천히 올라가도 ...
도중에 해마다 보는 진주분을 만나서 인사한 후, 천왕봉 아래 뷰포인트에서 멋진 일출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볼 때마다 감동을 주는 천왕봉에서의 일출을 많은 사람들과 맞이 했고 중산리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내려가 (일부는 트레일 러닝 스타일로) 중산리에서 원지행 9시반 버스를 마침 탈 수 있었습니다.
원지 터미널 근처에 있는 꽤 소문난 국밥집에서 식사를 잘 한 후, 직통버스로 서울로 향했습니다..
p.s. 원지에서 11시20분 버스를 탔더니, 3시도 되기 전에 남부터미널에 도착했음.
백무동에서 서울로 오는 교통이 코로나로 불편해져서 앞으로 이 코스로 다니기로 ...
중산리에서 다음 10시25분 버스를 타도 원지의 같은 버스를 탈 수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