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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슬마을에서 찍은 가시연의 제 3잎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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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할 일이 있어 여술마을에 못갑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요즈음 같은 여름날엔 연꽃 촬영이 제격이지요 하트모양의 가시연잎이 거기에 있었단 말입니까 ... 그럼 가시 연꽃이 옆에 튀어 올라올 때 결정판을 찍어보세요 ㅎㅎ |
2007-07-21 07: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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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화도 선원사엘 갔다왔는데 아직이더군요 그리고 가시연이 참 예쁘더군요 저 사진 옆에 가시연이 있으면 한층 더 멋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 한번 결정판을 찍기위해 흐린날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 |
2007-07-21 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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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장미님 드디어 가셨군요...^^ 잘 찍으셨습니다. 뽕탕하게 생긴 연잎이 좌악 펴질려고 하는 단계이군요. 하트모양 예쁩니다. 카메라를 빠뜨리셨나요? 지금쯤 연꽃이 많이 보기가 좋지 않았을것 같군요. 몇일전에 양수리쪽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양수리에도 연꽃이 엄청 많더군요. 물론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고 체육공원 안에는 늦은시간(16시까지만 입장)이라 들어갈수가 없어 자세히는 못보았지만 아직은 싱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양수리체육공원은 슬리퍼로 갈아신고(땅보호) 삼각대는 사용하지 못한다 하니 디카를 가지고 한번 가보시지요...^^ | 2007-07-22 17: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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