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같이 오색에서 9시에 출발해 좀더 이른 11시 20분경 대청봉에 도착하기는 했는데,
엄청난 강풍이 불어대어 곧장 난간 줄에 의지하면서 중청산장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예보보다 적어서 소청산장에서 늦겨울의 용아장성이 비교적 잘 보였습니다
내려오다 계속 만난 폭포들은 한결같이 꽁꽁 얼어있어서 아직 겨울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
백담사에 사람들이 많아 셔틀버스가 금방 만차가 되어 곧 떠나 용대리에 4시경 도착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고속도로에 차들이 많아서 길이 좀 막혔습니다~
p.s 동서울발 버스가 거의 만차라서 한 낯선 사람과 앉기도 하는..ㅎ
이제는 새벽 날씨가 썩 좋지 않다면 당일 산행도 무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