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아속 그룽은 25세의 네팔 고르카 지역 시골 청년으로 저에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가이드입니다.
그는 두아들을 둔 25세의 젊은 청년으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합니다. 이번 여름에 전국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고소 가이드가 되고 싶어하는 그는 저의 짐도 들어주고 사진 수발을 기꺼이 들어주며 체면도 차리는 특별한 가이드랍니다~
p.s. 제 체격이 아속 그룽에게 밀리는 감이 없어 보이지만 ..... 정작 히말라야에만 서면 한참 약자가 되고 만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