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 오색까지 휴식을 1번으로 줄여 2시간 40분이내에 올라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오르는 중간에 랜턴을 끄고 반가운 가울-겨울 대표 별자리인 오리온 자리를 구경하기도...ㅎ
미리 예상했던대로 공룡능선 방면도 시원하게 잘 보이고 있어서 신선대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설악산 최고의 전망대인 신선대에 가서 공룡능선의 파노라마 풍경을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천불동으로 내려오는 길에는 근래에 내린 많은 비로 물줄기들이 세차게 콸콸 흐르고 있었습니다.
12시반경 산행을 마치고 일찌감치 서울로 향했으나 아직 휴가철인지라 길이 좀 막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