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같은 한계령으로 시작해 용대리로 끝나는 긴 코스의 무박산행이었습니다.
12시간 내내 눈이 왔던 지난 주와 반대로 12시간 내내 청명해 파란 하늘을 계속 보였던 대조적인 날씨였습니다.
날이 좀 풀릴 것을 예상했는 지 20여명 온 25시산악회 말고 다른 28인승 버스도 한대 더 왔습니다.
그래서 끝청에서는 서쪽의 서북주능과 동쪽의 중청봉과 대청봉이 아주 잘 보였습니다.
한계령 삼거리에서 밤하늘을 혼자서 오래 관찰하다가 좀 늦어 일출 후에 끝청에 도착해서 본 풍경부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