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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 니와리 건축의 명작 고르카 더르바 탐방기
    김관석  (Homepage) 2008-12-21 10:03:11, 조회수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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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년 네팔을 통일하였으며 현재까지 네팔에 군림한 후손 왕을 배출한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의 고향인 고르카(1250m)에는
1500계단을 오른 작은 봉우리에 마치 요새와도 같이 보이는 고르카 더르바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프리트비 나라얀 샤 왕이 1723년 태어났다고 하는 책자의 글을 읽고 4시간 정도의 소형 버스를 타고 찾아 갔습니다.

마을 입구엔 상업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입구엔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안내판과 함께 있더군요.
마을 하부엔 몇개의 사원들이 있고 고르카 군인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골목에서 계단이 시작하더군요.
계단을 40분정도 올라가니 돌로만든 성벽이 있는 고르카 더르바 입구가 지그재그로 된 계단의 종착점에 나왔습니다.

가죽구두를 벗어야만 한다는 글을 읽었기 때문에 조리신발을 준비해 갔었던 터라 유유히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본 건물 입구에 이르자 진한 힌두 의식의 향들의 냄새에 여기가 무엇하는데인지 짐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붐비는 순례지인 것 샅았는데 그건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여기가 힌두교 사원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뒷 뜰에 이르자 마나슬루와 가네시히말 그리고 심지어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가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을
보게 되어 과연 네팔을 통일한 왕이  태어날 만한 풍수적 길지라는 생각이 뇌리에 꽂히더군요. 물론 놀라움과 함께요 .....
하지만 그때 날씨엔 히말라야 산군이 좀 뿌옇게 보여서 좋은 날씨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전반적으로 고르카 더르바는 네팔에서 가장 훌륭한 니와리 건축 중의 하나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카트만두에 돌아온 이후 책방에서 고르카 더르바의 건축에 관해 찾아 보았으나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위 사진 두장은 건축가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니와리 건축의 명작인 고르카 더르바를 외부와 내부에서 본 것입니다 ^^  


안병훈
참으로 천직을 속일 수가 없군요.. 4시간을 버스로 움직인다는 것은 과히 중노동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건축전문가께서 역사적 배경과 간략한 설명을 곁들이시니 참으로 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지형적으로 자재나 여건들이 우리와는 많이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2008-12-23
01:37:30



김관석
제 홈페이지 중 중국, 일본 및 아시아 건축의 일부에 상세한 사진을 넣어두고 계속 반추할 예정입니다~ 2008-12-23
2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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