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산악회-25시-의 설악산 금요무박이 무산되어, 지리산 거림-천왕봉-중산리 무박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코스라서 진행시간 조절도 못했으며 묵직한 메인 카메라의 세팅을 잘못해 쓸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ㅎ
촛대봉에서 천왕봉과 일출을 같이 찍으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그다지 좋지 못해 다음 번을 기약하는 수 밖에 ...
나중에 경험이 많은 W 산악회 인솔자가 알려 주기를 촛대봉에서보다 일출봉에서의 일출 풍경이 더 낫다고 하네요~
대체로 혼자서 다니던 중산리나 백무동 출발의 코스보다 좋은 것 같고 교통도 편리해서 가끔 이용하면 좋을 듯 ...
1시반에 하산해 여유있게 식사한 후 샤워도 했고 3시 정시 출발해 7시20분경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