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한 Bimtang(3590m) 마을은 자생적 말은 아니고 캠핑과 롯지용으로 형성된 마을이었습니다.
그런 상업적인 목적을 떠나 너무도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마을이었는데 낮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했지만
밤에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게 아무런 전등이 없는 밤하늘의 마나슬루 산들은 너무도 아름다와 보였습니다.
저는 계획상애는 삼도(Samdo)에서 하루를 보내려 했지만 가이드는 혹시 모르는 날씨와 사건들을 대비해서
일단 라르캬 라를 무사히 넘은 후 여기 빙탕에서 하루를 더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듯 했었다.
윗 사진은 롯지 옆 비탕을 끝까지 오르면 보이는 Salpudanda 빙하와 함께 보이는 북 마나슬루-마나슬루- 나디출리 이고요
아래는 반달에 비추인 마나슬루 봉 위로 떠있던 겨울에 자주 오리온 기타 등등의 별들 사진이었습니다.^^
p.s. 여기서 Dharapani(1963m)까지 7시간반만에 도착해서 다음날 짚/버스를 타고 카트만두에 밤늦게 고생 끝에 도착했음.
올레와 벤처럼 당일에 짚을 타고 Besisahar(760m)까지 밤늦게 도착해 다음날 카트만두로 버스로 가는 편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