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주능에서는 날이 맑고 그믐 무렵이라 머리 위로는 별이 잘 보였는데 대청봉 위로 달이 떴네요..
너덜지대 지나 뷰포인트에서는 한동안 봉정암과 대청봉을 포함하는 아주 웅장한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대청봉에서 소청봉까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였으니 몇주 간은 계속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봉정암 아래로도 부분적으로는 화엄폭포, 쌍용폭포와 관음폭포 부근에도 단풍이 보이기도 했습니다..ㅎ
날씨가 아주 청명해서 마치 이십년 전의 설악산으로 되돌아간 것처럼 느껴지는 산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