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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6 설악
    안병훈  2007-01-01 08:20:51, 조회수 :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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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일년이 후다닥 지나가 버리고 새해가 언제나 그렇듯이 또 떠 오르는군요. 한해동안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6년 마지막 설악산 무박산행(12/30)을 파노라마 메이커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우버랩핑 되는 부분에서 어색한 짙은 부분이 나타나는군요. 이는 촛점거리와는 전혀 상관없이 어떤것은 나타나고 어떤것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군요. 파노라마 메이커에서 여러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 도구로 작업을 반복해 봤습니다만, 그 차이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맥과 윈도우의 칼라보드가 달라서 그런지 사진을 찍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지 많이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파노라마메이커 메뉴얼의 Photo Tips For Best Results의 기준을 특별히 벗어난것이 없음에도 이러니 좀더 생각을 해가며 찍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겠습니다. 김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2/30(토) 아침은 아주 아주 멀리까지 시계가 좋았지만 개스가 나즈막이 첩첩산중을 따라 끼어있더군요. 개스가 조금만 더 없어졌다면 소위 말하는 금강산이 보인다는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사진 上) 소청봉에서 바라본 전망. 서북능에서 멀리 안산까지, 바로 앞의 청봉골, 사태골 그 뒤로 구곡담계곡, 오른쪽으로 용아장성까지 한눈으로 볼수있으니 파노라마메이커의 포용적 기능에 가슴이 시원합니다. 지난주에 올린 서북능 사진과 비교하여 구름 한 점이 없어 매 주마다 변하는 다양한 모습에 가보지 못한 능선 능선마다 직접 가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칩니다.
(사진 下) 중청에서 소청으로 가는 능선상에서 본 전망. 왼쪽의 가야동 계곡, 오른쪽의 공룡능과 천불동계곡 멀리 울산바위가 한 눈에 보이니 이러한 전망 때문에 제가 설악의 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25시 버스안에서 미시령으로 올라 갈 때 울산바위 암릉위 전체에 바위꾼들이 다닥 다닥 서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너무 멋있어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차안에서 어쩔수 없이 눈으로만 보고왔습니다.

설악에서 지금 당장 올라가 사진을 남기고 싶은곳은 양폭대피소 앞 다리를 지나자 마자 있는 푯말(입산금지) 쪽으로 만경대를 올라가 공룡능을 다른 각도에서 잦은바위골과 설악골을 보며 찍어보고 싶습니다. 다른 한곳은 울산암릉입니다. 2007년 부터 금지구역에 대한 통제를 100% 확실히 한다니 망설여 집니다 . . .


김관석
윗 사진들은 별 문제가 없는 듯이 보입니다.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오버래핑 된 부분의 하늘은 포토샵 stamp 기능을 연습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보일 겁니다.
먼저는 매뉴알 노츨로 찍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중첩된 부분이 다를 경우 4.0 버전도 특별한 노하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 1월7일 토요일 밤 설악산에 갈 수 있습니다~
2007-01-01
16:22:09

 


안병훈
파노라마를 찍을 때는 연속된 사진의 같은 노출을 위하여 항상 AE LOCK 버튼(*)을 계속하여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여러장을 찍습니다. 그래서 노출을 확인하면 똑 같습니다. 포커싱은 자동으로 놓아서 촬영하므로 매 사진마다 포커싱 위치가 다를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메뉴얼로 설정을 해놓고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연결부분을 포토샵의 스탬프기능을 알고 있어 직접 처리해 보았으나 겹치는 부분이 차이가 적을 경우는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했지만 진한 경우는 힘이 드는군요. 다각도로 처리해 보겠습니다. 1월 6일까지 업무로 바쁘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주에는 산행 확인전화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주는 기상변화를 봐 가면서 이상이 없으면 금요무박으로 출발 예정이오며(박사장님 동행예정), 날씨가 토요일 좋지 않으면(기상청 주간예보에 토요일 기상상태 불량으로 예상함) 토요무박으로 김선생님과 같이 가도록 마추겠습니다. 2007-01-01
19:06:36



김관석
전 파노라마용 사진은 매뉴얼로 놓고 찍습니다. 포토샵의 도장찍기로 하늘 정도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금요무박이나 토요무박으로 날씨를 보고 목요일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럼 설악산에서 뵙기를 ....
2007-01-02
10:04:15

 


안병훈
참, 지난주에 처음으로 오리털 벙어리장갑을 사용해 보았는데 무언가 할려면 두터워서 불편한점이 많았으며 새벽에 몹시 추울 때에는오리털 벙어리장갑안에 습기가 차서 손끝이 많이 시렸습니다. 그래서 오리털 벙어리 장갑을 벗어버리고 가지고 갔던 따끈이를 고어텍스 벙어리장갑(OR)에 사용해 보니 긴 시간 따뜻한 화력에 손이 시린문제는 따끈이가 완벽히 해결해 주며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어 최고의 보온장치로 기대됩니다. 특히 고어텍스 벙어리 장갑을 잠시 벗을 때 주머니에서 꺼내 장갑안에 넣어 뒀다가 다시 끼거나 추울 때에는 벙어리 장갑 안에 넣어두니 사진을 찍은 후 장갑을 다시 끼어도 손 전체가 따뜻해서 몸도 따라서 따뜻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시린손 문제는 따끈이가 현재로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종로5가 의료기점포에서 10개 한봉지 6천원에 샀는데 알려주신 SB클럽이 제일 저렴한것 같습니다(운송비가 무료라면).

하지만 모양말을 신어도 발 끝이 특히 시릴 때에는 제가 말씀드린 붙이는 보온패치(하루) 이외는 현재로서 다른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손과 발만 완벽히 보온이 되면 아무리 설악산에서 아주 추운날이라도 두터운 오리털 외투를 입지 않고 얇은 보온 내피만으로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기대됩니다.
2007-01-02
12:35:09



김관석
완벽 보온 대책을 하고 계시는군요. 아마도 토요일 저녁 약속이 생길 것 같아 전 설악산에 금요일 밤에 출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2007-01-02
13:45:21

 


다운사랑
오리털 벙어리 장갑이 두터워서 불편하고 장갑안에 습기가 차서 손이 시려웠다는 말은 제품을 잘 못 선택했다는 말씀입니다. 두터워서 불편하려면 충전된 오리털의 다운 함량이 낮은 저급이라는 뜻이고 다운 함량 80%이상 95% 정도의 40g/Pr 이라면 착용했을 때는 두텁지만 무엇을 잡으면 금방 부피가 줄어들어 감각이 그대로 전해져 둔함을 못 느낍니다. 습기가 찼다는 것은 원단의 문제로 방수가 되면서도 통기성이 있는 원단으로 제조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캐릴라잇 오리털 벙어리 장갑은 95% 오리 솜털 40g/Pr 기본형인데 습기가 차거나 손 시림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값도 켤레에 15,000원으로 저렴하고 95%거위 솜털 80g/Pr 딜럭스 벙어리 장갑은 영하 20도에 자전거를 타고 2시간을 달려도 손시림이 없고 땀이 차지 않습니다. 땀이 차지 않으면서도 방수가 됩니다. 겨울 등산과 자전거 타는 데 강추입니다.
2011-07-09
0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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