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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9 히말라야 파노라마 사진 두장
    관리자  (Homepage) 2007-01-02 13:32:48, 조회수 :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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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필름을 스캐닝한 후 포토샵에서 사진들을 붙였답니다. 그땐 제가 아니고 당시의 저희 사무소 직원이 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시 필름을 찾아 스캐닝한 후 파노라마 메이커를 이용해 다시 스티치를 하고 포토샵으로 톤을 조정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작업했던 것보다는 훨씬더 선명하고 동시에 디지탈카메라가 보여주기 힘든 깊은 색조가 보여 제 마음엔 좋아 보이는군요 ㅎㅎ  

위는 1998년에 칼라파타르에서 찍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부근의 산군들의 풍경으로 2장의 슬라이드를 붙인 것입니다.
뒤의 왼쪽의 낮게 보이는 검은색 봉우리가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입니다. 하지만 다른 산들이 가깝기 때문에 더 높아 보입니다.  

아래는 1999년에 고교피크에서 찍은 3장의 슬라이드을 붙인 것인데 최근 포토샵의 새로운 WRAP이란 기능을 써서 왜곡을 교정한 것입니다.
빙하의 띠를 건너서 있는 산군들 중 가운데에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가 있습니다. 콘탁스 G1 28mm 렌즈로 정상부에서 찍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에 가시면 위의 장면을 볼 수 있는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근데 거기선 파노라마 사진이 아니면 담을 방법이 없답니다.  
(또한 비교적 쉬우면서 아름다운 곳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입니다. 거긴 더 넓은 파노라마 사진이 필수입니다. 아니면 초광각 렌즈라도)
위는 5600m에서 아랜 4750m에서 찍었는데 모두 황혼 무렵에 찍은 것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대비책 없이 무리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두번다 하산 후엔 깜깜해졌는데 특히 고교에서는 주민들이 우리를 구조하려고 산밑에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 자세한 이야긴 생략 ...
그때는 파노라마 카메라가 있는 것도 몰랐으며 더군다나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나올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 

p.s. 전 디지탈카메라는 CD 음향, 필름카메라는 LP 음향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꽉차고 그윽한 LP의 소리는 우리에게서 멀어져만 갑니다.
      필름카메라는 집에 여러대가 있지만 필름을 구하기도 현상하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귀찮아집니다. 더구나 이젠 무겁게 지고 다니기가 ....



안병훈
이야 !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하나의 장면을 담으려 김선생님 고생 고생하여 노력하신바를 보지 않아도 눈앞에 선 합니다(훤히 보인다는 경상도 사투리).

정말 무게감 있는 색조와 광대한 스케일이 딱 제가 가장 갈구하는 곳이라 내일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욕구가 목젖까지 차올라 오는군요. 어떻게 하던 시간을 만들어 가보고 싶습니다. 일단 가게되면 김선생님께서 recommend 하신 ABC 트레킹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히야 ~ 미치겠다 !!! 간다고 결정되면 여러가지 사소한 부분까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그런데 필름스캐너가 어떤 종류인지 제일 궁금하군요. 저 정도 품질의 스캐너라면 좀 귀챦아도 필름카메라도 괜챦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의 가족사진(35mm 필름, EOS 620 카메라+표준줌렌즈)을 digitalizing할려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평판스캐너로는 화질이 원본사진과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물론 저의 카메라와 사진기술은 김선생님과 차이가 많겠지만 . . .). 모델명과 간략한 사양을 부탁드립니다.

파노라마메이커에서 사진을 불러올 때 렌즈를 Auto대신 70mm로 선택하니 17mm 광각의 사진이 파노라마로 만든 후에는 표준렌즈로 찍은듯이 왜곡된 거리감이 근거리의 느낌으로 바뀌더군요. 포토샵의 WRAP기능은 어느 Version에서 나오는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것은 8.0인데 대충 살펴봐도 WRAP기능이 없는듯 합니다.

고쿄에서의 주민들 구조대기 내용은 다시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Site Map을 처음 들어가 타이틀만 대충 살피다가 Mountaineering Diary에서 권등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2002. 1. 27.의 고통을 알고나니, 저도 한 때 빙벽을 해 볼려고 여기 저기 등산학교를 알아보고 애 태웠지만 자제했던일이 잘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이 고통스러우셨지요?
2007-01-02
17:29:38



안병훈
아 참, 오늘아침에 동아일보 첫면에 나온 지리산 일출을 파노라마로 만든 사진이 나와있더군요. 기자가 언급해 놓은 내용에 이미지스티치라는 S/W로 3장을 연결하여 만들었다고 토를 달아 놓았더군요. 오늘 포토스티치, 파노라마메이커 이외에 이미지스티치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도 구하여 기능을 한번 검토해 보고 싶군요.

위의 사진들은 내려받아 저의 모니터 바탕화면으로 쓰겠습니다.
2007-01-02
17:52:30



김관석
제 포토샵은 9.0 ... warp은 edit transform 에 있습니다.

고교피크 이야긴 예전엔 상세히 썼다가 지금은 생략했네요. 내용은 고교피크에 올라 황혼을 기다리는데 위에 있던 20대 네덜란드 청년이
있더니 제가 사진찍는 것을 보더군요. 근데 사진찍고 내려가는데 어두워지기 시작한 겁니다. 전 당연히 헤드램프가 있었지요. 근데
그 청년은 헤드램프가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난 앞뒤를 비치면서 그 청년과 내려왔는데 .... 거의다 내려오니 내 헤드램프 불빛이 약해
지더군요. 평지에 도착해서 호수가 로지로 가는 길을 살피는데 얕은 물 건너 몇몇 사람들이 횃불을 갖고 우리를 향해 오더군요.

제 스캐너는 캐논제품으로 Canoscan d2400u 인데 길게 찍은 파노라마형 포맷이나 중형 필름도 스캐닝할 수 있는 평판형입니다.
멋있게 보이는 위 사진들은 프로페셔널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프린트용 필름으로는 샤프하고 강하게 안 나옵니다.
근데 아날로그 사진을 배우려면 꽤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일단은 디지탈 사진과 소프트웨어 사용에 전념하시는게 어떨지요?

파노라마 사용법에 그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저도 해보지요 .... 기타 이야긴 담에 만나서 하지요 ^^
2007-01-03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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