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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럴 판의 진수 *퍼온 글*
    김관석  (Homepage) 2011-02-06 18:28:48, 조회수 : 781


수삼년 전부터 시작된 아날로그 열풍은 잠자기는커녕, 오히려 열기를 더 해 가고 있는 느낌이다. CD가 등장한 다음부터는 린 같은 양질의 턴테이블마저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지만, 요즈음은 상태 좋은 중급기들은 기를 쓰고 찾아봐도 잘 없으며, 값도 과거 신품보다도 더 비싸졌다. 바야흐로 붐은 세계 도처로 번지고 있는데, 결코 일과성으로 끝나지 않을 기세며, LP 중에서도 모노럴 판에 대한 열기가 일고 있다는 점에서 LP 붐이 특이한 양상을 띄면서 계속되는 느낌이다. CD에서 LP, LP에서 다시 모노럴 LP. 번지는 속도도 예사롭지 않은 것 같다. 모노럴 LP 판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고, 일반 스테레오판보다는 수배 내지 수십배 비쌌던 1958년 이전의 모노명반들의 가격도 옛날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파리 날리던 모노바늘 판매가 이제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사정이 달라졌다.

그래서, 오르토폰, 데논, 오디오테크니카 등 카트리지 전통명가와 라이라, 마이소닉라보, 쉘터 등 후발 메이커들이 대거 모노럴제품 제작에 뛰어들고 있고, 오래된 메이커들도 새로운 타입의 모노럴카트리지를 속속 개발하고 있다. 아날로그 전성기 때도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얼마 전 월드컵평가전 때 우리나라 어떤 선수가 역주행을 했다고 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일이 있었지만, 고작 수십미터의 거리였다. 그런데, 이제는 이 세상의 오디오 애호가 뿐아니라 메이커들마저도 반세기를 역주행하려들 기세다.

30년 동안 오디오를 들으면서, 시종일관 나는 소위 음악적 분위기보다는 오디오적 쾌감을 중시해서, 판을 고를 때도 연주의 예술성보다는 녹음에 치중해서 녹음이 잘된 스테레오 판만을 고집해 왔다. 그 것도 메이저레이블만 골라서...... 하도 좋다길래 영국서 귀국할 때 많이 가지고 왔던 부시, 카잘스, 토스카니니, 하이페츠, 코르토, 리파티 등등 수 많은 모노명반들은 이사짐 찾아 오는 날로 명동의 'W박사'에게 몽땅 넘기고 말았다. 틈틈이 한 두 번 씩 다 틀어봤지만, 10분을 견디기 어려운 소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판 가게의 눈으로 보면, 하나 같이 별 볼일 없는 것들만 남아 있다. 좋은 스테레오 장비로 듣는 모노판, 세상에 못들을 소리였다. 소리도 작고 잡음이 많아 거칠기만 했다. 그런 소리를 듣고 음악성, 예술성을 운운하는 사람을 보면, 사람의 귀가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 괜히 젠 체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나한테는 그 방면의 감수성이나 상상력이 아주 빈약하지 않나 하는 자격지심을 갖게 되었다.

모노판은 모노용 바늘로 들어야 제맛이 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당연한 얘기라고 느끼면서도, 구식 소리가 달라지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싶어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스테레오 바늘로 잠깐 들어보고는 실망하는 게 고작이었으며, 모노럴 바늘로 본격적으로 감상해보려고 시도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모노럴판에 대한 내 생각은 이처럼 부정적이었다.

그러던 것이 이 며칠 모노럴 바늘과 판을 갖추어서 제대로 들어보고 나서부터는, 크게 달라졌다. 스테레오 일색으로만 부등켜 안고 있는 것이 정말 멍청한 짓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서너가지 종류의 모노용 바늘을 준비해서 며칠 동안 차분히 들어보니, 40여년 전 광화문이나 충무로의 음악감상실을 드나들며 듣던, 프루트벵글러나 발터, 하이페츠나 프란체스카티, 박하우스 판의 감흥이, 넓지 않은 방에서 혼자 듣는데도 그대로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판과 바늘이 갖추어지면 이렇게 소리가 달라지는가? 그렇다. 이런 것을 느끼는데 풍부한 감수성도 상상력이 뭐 필요하겠는가! 좋구나!....하고 온 몸이 저절로 느낀다.

모노바늘이 아니면 모노판의 묘미는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제보니 극히 간단하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모노바늘과 스테레오바늘은 진동을 유발하는 코일의 배치가 완전히 다르다. 스테레오는 바늘의 진동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음구에 기록된 정보를 캐내지만, 모노의 경우는 좌우로만 움직이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상하수직진동에 대한 감도는 제로이다. 그래서, 스테레오판을 모노바늘로 들으면, 좌우에 기록된 정보만 재생되고, 상하에 기록된 것은 하나도 캐내지 못하면서 오로지 잡음만 캐낸다. 소리가 작고 답답해서 볼륨을 올리면 점점 시끄럽고 거칠어지면서, 특히 중.저역을 상쇄시켜 버린다. 소리가 빈약하고 답답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스테레오 바늘로 모노판을 듣는 다는 것은 마당비로 방을 쓰는 것보다 더 당치 않은 짓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노판'을 좌우 음량이 꼭 같은 소리가 나는 것 쯤으로 알고 있다. '모노판' 자체에 대한 이런 근본적인 오해야말로 그동안 모노판 재생의 진수를 맛볼 수 없게 했던 가장 큰 장애요소였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1958년 스테레오가 나오기 전에 만든 LP만이 진정한 모노판이다. 스테레오라는 표시도 모노라는 표시도 없는데, 소리를 들어서 좌우가 꼭 같이 나오면, 그 것도 모노판으로 아는 게 보통이다. 현재 눈에 잘 띄는 명연주의 모노럴 복각판들은 1960년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것들은 진정한 모노판과는 촌수가 멀다. 판의 원형을 뜰 때 쓰는 카팅헤드 자체가 스테레오용이기 때문이다. 이런 판을 모노용 바늘로 재생해봤자 제대로 된 모노판의 소리가 날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모노도 스테레오도 아닌 그런 소리라서 아무리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30분을 버티기 어렵다.

모노 전용 카트리지와 진정한 모노판으로 듣는 반세기 전의 소리. 낡은 소리로 들리기는커녕 최상의 스테레오 시스템으로도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콘서트홀이 아닌 우리집에서 내가 초대한 연주자들이 일렬종대로 한가운데 바로 앞에 자리잡고 연주하는 기분이 든다. 해상력이란 스테레오를 들을 때나 쓰이는 말이지, 모노랄 시스템에서는 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가운데서 쏟아져 나오는, 알이 꽉 찬 밀도감 높은 소리가 연주의 열기와 함께 다가서는 품이 스테레오와 많이 다르며, 음악적 쾌감으로 듣는 사람을 사로잡는 하는 매력이 있다. 좌우로 찰랑거리며 분리되어 나오는 오디오적 쾌감을 앞지르는, 고차원적인 음악적 감흥에 푹 젖게 한다.

1970년에 복각한 모노판-그러니까 옳은 모노판이 아니다-이나 스테레오용으로 복각한 판마저도 모노바늘로 듣는 것이 스테레오용으로 듣는 것보다 월등히 좋은 소리를 낸다. 부쉬나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스테레오로 들을 때는 마치 희미한 활동사진을 보는 느낌이었으나, 모노바늘로 들어보니 수십년 전의 어느 연주현장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현장감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것이 다를 뿐이다. 바이브라폰을 들어봐도, 스테레오에서는 맑기만 했으나 모노에서는 영롱함에 밀도감이 첨가되어 훨씬 더 사실적이다. 스테레오, 모노 양용(兩用 'compatible') 판에서도 모노 쪽이 단연 낫다.

스테레오가 소리를 듣는 장치라면 모노랄은 음악을 듣는 장치다, 라고 한다면 지나친 말일까? 어쨌든, 모노랄이 풍기는 회고조의 독특한 소리는 '하이파이 LP' 시대를 겪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도 충분히 어필하지 않을까 싶다. 서울 회현동 지하상가 판가게에서 스테레오판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을 때 들었던 가게 주인의 말이 문득 생각난다. "이 좋은 거 두고 스테레오만 고집하는 사람들을 보면, 딱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는 꽤 잘난 체 하는구나 생각했지만, 이제 그 기분을 좀 알 것 같다.

모노랄의 기분을 돋우기 위해 한술 더 떠서 스피커를 가운데 하나만 놓고 들어 봤더니, 두 개를 그대로 놓고 듣는 것보다 소리가 한결 나은 것 같다. 두 개로 하니, 음장감은 다소 보충되지만, 중심부가 좀 흐릿해지면서 모노랄 특유의, 음악에 집중케하는 흡인력이 약해지는 느낌이다. 앰프나 스피커를 한 쪽만 구할 수도 없고, 기존 스피커의 배치를 바꿔야 하는 문제도 있어 영구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겠지만, 한번 쯤 시험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모노용 감상공간을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망상도 해봤다.

감상공간 외에도 모노랄 재생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모노랄판이다. 아날로그 열풍에도 불구하고 모노랄 LP판은 구하기 어렵지 않지만, 상태가 깨끗하고 이름난 판은 대단히 비싼 것이 제약조건이 된다. 또, 모노랄이라 하더라도 녹음의 질에 차이가 많아, 녹음이 좋지 않은 것은 스테레오의 경우보다 더 재미가 없으므로 열장 살 돈을 모았다가 제대로 된 명반 한 장을 고르는 것이 스테레오-모노랄을 양립시키는 면에서도 잘 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번 모노랄판 감상에는 구하기 쉬운 보급가의 카트리지, 턴테이블, 앰프, 스피커만을 동원하였다. 하이엔드 모노랄 빈티지라야 된다면 소리가 좋아봤자 의미가 없을 것이다.

모노카트리지에 대해서 그동안 들어본 몇가지 모델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지만, 그 특성에 대해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스테레오형보다 자체 무게가 훨씬 무겁고, 침압도 무겁게 설정한다. 그래서, 가늘고 가벼운 암에 장착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안맞아 소리가 좋지 않으므로 튼튼하고 묵직한 암을 쓰는 것이 좋다. 가늘고 가벼운 암에는 가벼운 MM형을 쓰는 것이 원칙이며, 카운터웨이트를 덛대어서 균형을 맞추어봐도 좋은 소리가 안난다. 둘째, MC형이면서도 스테레오형보다 출력전압이 보통 10배 정도 높아서 3mV 전후인데, 이것은 MM과 맞먹는 수준의 출력이다. 그래서 별도의 승압트랜스 없이 포노단자에 바로 꽂아 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거침 없고 순수한 모노랄 소리의 근원이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구 메이커들이 개량형, 최신형의 모노랄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 것만 봐도 최근의 모노랄 붐이 심상치 않음을 실감할 수 있다. 들어본 몇가지 모노형 카트리지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SPU Mono G

전형적인 G자 모양의 헤드셀을 쓰는 카트리지로 오르토폰 소리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역사가 오래된 것이지만 많은 애호가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1989년에 복각한 제품이다. 소리는 생김새를 닮아 중후하고 원만해서 소위 SPU 사운드의 대표타자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자체무게가 대단히 무거워 27g이나 되므로 아주 튼튼한 암에 장착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묵직하고 두툼한 소리는 한 번 들으면 다른 카트리지가 듣기 싫어질 정도로 대단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음각과 양각이 두드러지며, 약간 거친 듯 하면서 남성적인 힘 있는 소리는 재즈, 고전, 기악, 성악 등 모든 면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카트리지다. 저역의 힘과 밀도감이 좋아 대편성의 재생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구세대 메이커를 대표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말로만 듣던 프루트벵글러판이 왜 좋은지 단번에 느끼게 해준다.

雅(미야비)

FR 암으로 유명한 일본 이케다(池田)씨가 만든 모노랄 제품으로 일본 메이커 중에서는 후발주자에 속한다. SPU Mono가 극히 고전적인 소리라고 한다면, 이 것은 아주 대조적인 현대적인 모노랄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제품과도 다른 특이한 소리로, 마치 현대적인 고급사운드를 'mono' 바튼을 눌러서 듣는 기분이 든다. 대역이 넓으며 무대감도 좋다. SPU Mono보다는 선이 가늘면서 맑고 부드럽다. 모노랄이지만, 스테레오의 해상력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질감을 거의 주지 않을 만큼 해상력이 아주 좋다. 모노MC이면서 자체 무게가 비교적 가벼워 가늘고 가벼운 암에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데논 DL-102

데논이 이 제품을 만든 것은 1961년이었지만, 곧 불어닥친 스테레오 붐으로 스테레오형인 DL-103에게 NHK의 전용모델 자리를 물려주고 이내 자취를 감추었던 비운의 모델로서 모노랄애호가들의 여망에 따라 1996년에 35주년 기념작으로 재등장했다. 주파수감도 50 ~ 10,000Hz로서 중역 중심의 재생이 주목적이지만, 스테레오형인 DL-103에서 받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소리로 심지가 굵고 굳건해서 모노랄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를 표출하는 데는 어떤 제품에 뒤지지 않는다. 훼어차일드를 거의 그대로 본따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출력으로, 자체무게가 무거워서 SPU와 마찬가지로 중후하고 튼튼한 암에 장착하는 것이 좋다.

AT-MONO/3LP

일본에서 데논과 쌍벽을 이루는 Audio Technica가 최신기술을 구사해서 만든 제품으로, 재생대역이 스테레오형 못지않게 알차서 20 ~ 20,000Hz에 이르는 극히 현대적인 모노랄 카트리지다. 코일도 무산소동선을 써서 중역이 매우 명료한 느낌이다. 다른 제품과는 달리 수직방향으로도 어느 정도 탄력을 유지하도록 해서 레코드의 음구를 보호하려는 배려가 되어 있어 스테레오판을 들어도 손상을 덜 주도록 만들었다. 스케일이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윤곽이 또렷한 소리이다. 재즈보컬이나 소편성 재즈를 많이 듣는 분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모노랄 MC 카트리지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 아닌가 한다.

OM D25M

신세대 모노랄애호가들을 위해 오르토폰이 최근에 개발한 MM형 모노럴카트리지로서 생김새로 봐서 유니버설형 MC 카트리지와 꼭 같다. 소리도 비슷해서, 이 것으로 들어보면 모노판이 해상력이 좋지 않다는 말은 할 수 없게 된다. 트라이앵글의 소리가 스테레오형에 비해 조금도 못지 않게 영롱하다. 전체적인 인상은 스테레오형과 매우 흡사하다. 미야비와도 닮은 분위기이지만, 미야비가 약간 더 부드러운 것 같다. 끝

(2006년 하이파이저널 7월호 중에서)

p.s. 웹서핑하다가 퍼온 글입니다. 솜스피커 홈페이지 http://somspeaker.co.kr 중 '오디오 잡상'이라는 곳에 2006년에 관리자가 올리셨던데,
      그분도 하이파이저날 7월호를 인용을 하셨다고 하시니 저도 재인용이라 생각하고 일단은 그냥 올립니다. 문제 발생 시는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오토폰 SPU Mono, 데논 DL-102, AT-MONO/3LP 세종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내용을 공감하고 있습니다ㅎㅎ~
           


김관석
오랫만에 이 글을 다시 읽어 봅니다. 조금 전에 클렘페러 지휘의 말러 교향곡 2번 4악장을 듣는데 오토폰 MC 20 super 스테레오로 듣자니
초반부에 잡음이 심해서 오토폰 SPU MONO로 다시 들었습니다. 잡음은 간데 없고 부드럽고 중후한 울림이 이 음반에는 훨씬 더 잘 어울리더군요!
일전에도 에디뜨 피아프 오래된 샹송판도 어렵게 구해서 들으니 잡음이 좀 있길래 모노로 들어보니 잡음이 사라져던 기억이 있답니다~
2012-04-26
1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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